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신청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치매 어르신이나 발달장애인 가족을 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배회·실종 걱정을 해보셨을 겁니다. 잠깐 눈을 뗀 사이 집을 나섰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실제로 적지 않게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무상 지원 사업이 있어 정리해 봅니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그리고 SK하이닉스가 함께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지원 제도입니다.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를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민간 사회 공헌 기금으로 만들어지는 사업이라 연간 배부 물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사업 개요
| 구분 | 내용 |
|---|---|
| 주관기관 | 보건복지부 |
| 지원분야 | 보건·의료 |
| 신청기간 | 상시신청 |
| 신청방법 | 방문신청 |
| 문의처 |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
| 원문 링크 | https://www.gov.kr/portal/rcvfvrSvc/dtlEx/135200005053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배회나 실종을 경험했거나 그럴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그리고 인지저하자가 대상입니다. 여기서 인지저하자란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 판정을 받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연령이나 소득 기준처럼 좀 더 세부적인 자격요건까지는 공개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보건복지부-경찰청-SK하이닉스 3자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합니다.
보급 기기의 이름은 ‘행복GPS(스마트지킴이)’입니다. 모바일 앱으로 대상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안심존을 설정해두면 대상자가 그 구역을 벗어나거나 다시 들어올 때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됩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버튼 하나로 SOS 알람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통신은 LoRa(SKT통신망) 방식이며, 2년간 통신비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기 제작사는 SK텔레콤입니다.
참여 기관별 역할도 나뉘어 있는데, SK하이닉스가 기기를 무상 지원하고 보건복지부는 대상자 선정·보급·사후관리를, 경찰청은 실종 발생 시 수색과 수사에 이 기기를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신청은 이렇게
방문신청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준비해야 할 서류 등 구체적인 절차는 공개된 자료에 담겨 있지 않으니, 신청 전에 원문 링크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미리 문의해보시길 권합니다.
궁금한 점 몇 가지
Q. 아무나 신청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배회·실종 경험 또는 그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그리고 선별검사로 인지저하 판정을 받은 분이 대상입니다. 세부 자격요건은 공식 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2년 지나면 통신비는 어떻게 되나요?
안내된 내용은 LoRa(SKT통신망) 기준 2년간 무료라는 것뿐이며, 그 이후 정책은 공개된 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Q. 기기 제작사는 어디인가요?
SK텔레콤이 제작을 맡고 있으며, 통신망 역시 LoRa(SKT통신망)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신청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