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실천하는 중소기업, 보증한도 2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녹색인증을 받았거나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장애인을 고용 중이거나 —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보증 상품이 있습니다. 막상 친환경 설비를 갖추거나 고용을 유지하려 해도 운영자금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런 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녹색기업지원 특례보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녹색인증이나 ESG경영인증을 받은 기업은 물론이고, 고용 유지·창출, 장애인 고용, 가족친화 인증 등 여러 형태로 ESG를 실천 중인 기업이라면 신청 문을 두드려볼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접수 마감 없이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지원대상과 보증 조건을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업 개요
| 구분 | 내용 |
|---|---|
| 주관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
| 지원분야 | 고용·창업 |
| 신청기간 | 상시신청 |
| 신청방법 | 방문신청 |
| 문의처 | 신용보증재단중앙회(보증기획부) / 1588-7365 |
| 원문 링크 | https://www.gov.kr/portal/rcvfvrSvc/dtlEx/142100000071 |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실제로 영업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아래 두 유형 가운데 하나에만 해당해도 신청 대상입니다.
① 녹색확인기업
– 녹색인증기업
– 녹색제품인증기업
– ESG경영인증기업
② ESG경영 실천 기업
– 고용 유지 및 창출 기업
– 장애인 고용기업
– 가족친화인증기업
– 지역사회공헌 인증기업
– ESG교육 수료기업
– 리사이클링업 영위기업
다만 녹색인증 취득 기준이나 고용 유지 기간처럼 각 항목별 세부 요건까지는 공개된 자료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 본인 기업이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공식 페이지나 문의처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보증 조건은 이렇습니다
보증한도는 기업당 재단보증금액 2억원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상환방법은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년 만기일시 상환 (최대 5년까지 1년 단위 기한연장 가능)
- 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 분할상환
취급은행은 보증부여신 운용협약을 체결한 금융회사입니다. 보증료율이나 우대금리 같은 세부 조건은 공개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이 부분은 공식 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방문신청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느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지, 어떤 서류를 챙겨야 하는지는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라, 신청 전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기획부(1588-7365)나 원문 링크를 통해 정확한 절차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궁금한 점들
Q. 녹색인증이나 ESG경영인증이 없으면 신청이 안 되나요?
아닙니다. 고용 유지·창출, 장애인 고용, 가족친화인증, 지역사회공헌 인증, ESG교육 수료, 리사이클링업 영위 중 하나만 해당해도 신청 대상에 들어갑니다. 인증을 따로 받지 않았어도 기회는 열려 있는 셈입니다.
Q. 접수 마감일이 정해져 있나요?
“상시신청”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따로 정해진 마감 기간은 없습니다. 다만 예산 소진 여부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문의처로 최신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보증한도 2억원은 기업 전체 기준인가요?
네, 같은 기업당 재단보증금액 2억원 이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산정 방식은 문의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신청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