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면
밥 먹을 때도, 잠들기 직전까지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걱정하는 보호자가 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시기는 아직 자기조절 능력이 자라는 중이라,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학업이나 친구 관계, 가족 사이의 갈등으로 번지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을 운영합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과 사이버도박 문제를 겪는 청소년에게 상담·교육·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인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입교해 전문가 진단과 개별 맞춤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아래에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운영 지원 사업의 공개 정보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개요
| 구분 | 내용 |
|---|---|
| 주관기관 | 성평등가족부 |
| 지원분야 | 보육·교육 |
| 신청기간 | 접수기관 별 상이 |
| 신청방법 | 기타 온라인신청 |
| 문의처 |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사업관리부/063-323-2646 |
| 원문 링크 | https://www.gov.kr/portal/rcvfvrSvc/dtlEx/138300000008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문제를 겪는 중·고등학생이 대상입니다.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친 후, 입·퇴교 판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입교가 결정됩니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이나 선정 우선순위까지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 세부 내용은 공식 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받게 되나요
운영 규모는 1주, 2주, 3주, 4주 과정으로 나뉘고 총 22회 진행됩니다. 과의존 정도에 따라 두 갈래로 구분됩니다.
- 심층 프로그램 — 3주·4주 과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고위험군 청소년이 대상입니다.
- 일반 프로그램 — 1주·2주 과정. 과의존 위험군 및 사이버도박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대상입니다.
입교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 전문가의 정밀한 과의존 정도 진단 및 평가
- 개별 원인에 맞춘 맞춤형 개인상담
-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상담
- 가정 환경에 맞춰 구성된 부모교육 및 가족 상담
- 인터넷을 대체할 대안놀이 체험과 수련활동
- 자율성·성취감·자존감을 높이는 자치활동
- 수료 후에는 지역 청소년동반자를 통한 사후 상담도 이어집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방법은 기타 온라인신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청기간이 “접수기관 별 상이”로 표기된 만큼, 접수기관마다 시기와 절차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필요 서류에 관한 정보는 원문에 따로 나와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신청 시기와 준비물은 원문 링크나 문의처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궁금한 점들
Q. 지금 바로 신청해도 되나요?
신청기간이 접수기관마다 다르게 안내되어 있어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문의처(063-323-2646) 또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과정 기간은 제가 고를 수 있나요?
1주부터 4주까지 과정이 있고, 과의존 정도(위험군인지 고위험군인지)에 따라 일반 프로그램과 심층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다만 실제 배정은 서류심사·면접·판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구조라, 신청자가 원하는 과정을 그대로 선택할 수 있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입교하면 상담은 그걸로 끝인가요?
아닙니다. 수료 이후에도 지역 청소년동반자를 통한 사후 상담이 이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후 관리 방식은 원문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신청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