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불안으로 힘든 날, 상담이 필요할 때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총정리

상담이 필요한데 비용 때문에 망설였다면

주변에 마음이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늘었는데, 막상 전문 상담을 받으려면 회당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사업은 바로 이 지점, 그러니까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상담 비용 부담으로 미뤄왔던 국민들에게 심리 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특징은 나이나 소득 기준이 없다는 점입니다. 대신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병원, 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았는지, 혹은 건강검진에서 우울 소견이 나왔는지 등 몇 가지 경로를 통해 대상자가 정해집니다. 자립준비청년이나 재난 피해 유가족처럼 특별히 마음 돌봄이 필요한 대상도 포함되어 있어, 상담이 필요한 여러 상황을 폭넓게 아우르려는 취지로 보입니다.

신청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상시로 신청을 받는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아래에서 사업 개요와 지원대상, 지원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업 개요

구분 내용
주관기관 보건복지부
지원분야 생활안정
신청기간 상시신청
신청방법 기타 온라인신청
문의처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원문 링크 https://www.gov.kr/portal/rcvfvrSvc/dtlEx/135200005045

지원대상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 중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나이 및 소득 기준은 없습니다.

①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 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주민

② 정신 의료 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하여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주민

③ 국가 건강 검진 중 정신 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주민

④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⑤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의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재난 피해로 사망한 자(실종자 포함)의 유가족

본인이 위 다섯 가지 조건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애매하다면, 우선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정신 의료기관에 문의해 상담 필요성 인정을 받는 절차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부 판단 기준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원내용

  • 심리 검사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1인당 회당 최소 50분,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가격(바우처 단가)은 상담 제공 인력 기준에 따라 나뉩니다. 1급 제공 인력은 8만 원, 2급 제공 인력은 7만 원입니다.
  • 본인 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0%~30%로 차등 적용됩니다.

즉 소득 수준에 따라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본인의 정확한 부담률은 신청 절차 중 안내받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기타 온라인신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신청 절차나 필요 서류에 대한 원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정확한 신청 방법은 원문 링크(https://www.gov.kr/portal/rcvfvrSvc/dtlEx/135200005045)에서 확인하시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문의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득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나이 및 소득 기준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본인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0%~30%로 차등 적용됩니다.

Q. 상담은 몇 회까지, 얼마나 지원되나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1회당 최소 50분입니다. 상담 제공 인력 등급에 따라 바우처 단가는 1급 8만 원, 2급 7만 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안내
정확한 신청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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